이 유서 등은 최근 사망한 전 남편의 유족이 공개한 것으로 최근 우에하라 타카코가 전 남편의 성을 버리려고 하는 움직임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그녀의 전 남편은 아베 츠요시와의 연이은 부적절에도 오히려 자신 때문에 미안하다는 내용을 편지를 남기는 등 수애보를 보였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전 남편의 죽음이 아베 츠요시와 자신의 부인의 부적절한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로 해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에하라 타카코의 자신의 성씨를 바꾸려는 움직임이 있자 일본 사회의 동요가 이끌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 트위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