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출입문 오작동에 대한 안내방송이나 안전 가림막 설치, 객실 내 승객 대피 등의 적절한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다.
특히 출입문이 닫히지도 않는 전동차는 차량기지로 회송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하철 운행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또다시 안전불감증 논란에 휩싸였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주요뉴스
핫포커스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2,591.86 | ▼42.84 |
코스닥 | 841.91 | ▼13.74 |
코스피200 | 352.58 | ▼6.48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95,011,000 | ▲807,000 |
비트코인캐시 | 716,000 | ▲14,000 |
비트코인골드 | 48,480 | ▲10 |
이더리움 | 4,557,000 | ▲62,000 |
이더리움클래식 | 38,420 | ▲290 |
리플 | 733 | ▲7 |
이오스 | 1,141 | ▲19 |
퀀텀 | 6,085 | ▲35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95,122,000 | ▲814,000 |
이더리움 | 4,560,000 | ▲55,000 |
이더리움클래식 | 38,480 | ▲250 |
메탈 | 2,359 | ▲41 |
리스크 | 2,646 | ▲129 |
리플 | 733 | ▲7 |
에이다 | 677 | ▲11 |
스팀 | 382 | ▲4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94,857,000 | ▲732,000 |
비트코인캐시 | 714,500 | ▲13,500 |
비트코인골드 | 49,000 | ▲10 |
이더리움 | 4,554,000 | ▲61,000 |
이더리움클래식 | 38,370 | ▲210 |
리플 | 732 | ▲8 |
퀀텀 | 6,075 | ▲75 |
이오타 | 32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