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요가 자태가 인상적인 이사강이다.
앞서 그녀는 자신의 SNS에 “바빠서 운동 못하는 건 핑계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오늘도 여기 와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앉아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특히 이사강은 몸매가 훤히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와 남다른 골반 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