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자 돕는 걷기대회 ‘다링’ 15일 개최

기사입력:2016-10-13 14:45:57
[로이슈 이슬기 기자]
법무부는 범죄피해자를 돕는 걷기대회 ‘다링(DaRing) 행사’가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남산 백범광장과 산책로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걷기대회 외에도 범죄피해자에게 보내는 희망메시지 달기, 피해자 극복 수기 청취 및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함께 가야 멀리 간다는 말처럼, 모두가 범죄피해자의 아픔을 보듬는 마음으로 소외된 피해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다링 행사’는 걷기대회를 통해 성금을 모아 범죄피해자 지원 기금을 적립하는 캠페인이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