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선관위, 부산 첫 동의대 총학선거 k-voting 지원

투표종료후 개표결과 바로 확인 가능 기사입력:2016-11-22 13:52:47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민구 부산지법원장)는 스마트폰·PC 등을 활용해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한 ‘온라인투표서비스(K-Voting)'를 부산 첫 동의대학교 총학생회 선거에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11월 23~24일(양일간)부산 부산진구 소재 동의대에서 학생 1만650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총학생회 임원 및 각 단과대별 대표 등(11개 선거구)을 선출하게 된다.

현재 대학 총학생회 선거의 경우 투표율 저조로 선거가 연기되는 등 선거과정상 많은 문제가 야기되고 있으며, 선거관리의 어려움과 비용부담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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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표시스켐 K-Voting.
하지만 온라인투표를 활용하면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으며, 선거과정상 논란 없이 공정한 선거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온라인투표서비스는 인터넷을 이용한 PC, 스마트폰, 일반 휴대폰을 활용해 전자투표와 개표를 실시하는 것으로 휴대폰 등을 통한 본인인증 확인절차를 거쳐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고 투표 종료 후 개표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모바일 투표의 어려움이 있는 선거인을 위해 필요시 현장투표소 병행 설치도 가능하다.

한편 온라인투표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선관위(051-851-7773) 및 각 구·군선관위 또는 중앙선관위 업무지원센(070-7791-1100)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