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중장년층 여성 60명 베이비시터 새출발

기사입력:2017-03-21 10:23:49
[로이슈 김주현 기자]
광명시는 21일 시에서 운영한 베이비시터 양성과정에 참여한 중장년층 여성 60명 전원의 수료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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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시 제공
수료식은 여성비전센터 3층 비전교실에서 진행됐으며 각각 지난 10일과 17일, 1기와 2기가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는 교육을 마친 60명 전원이 참석해 수료증을 전달받았다.

앞서 시는 취업을 하고 싶지만 특별한 기술을 갖고 있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베이비시터 양성과정을 운영해왔다.

베이비시터 양성과정은 40세 이상 70세 미만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1기와 2기로 나눠 각각 총 20시간씩 진행됐다. 이들은 ∆영유아 연령별 발달과정 ∆유아 마사지 및 이유식 만들기 ∆아동 사고 및 예방방법 ∆대화법 및 동화구연 등 육아와 관련된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앞으로 베이비시터로 활동하게 된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수료식에서 “한명의 낙오도 없이 베이비시터 양성과정을 잘 마치게 돼 자랑스럽고,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일자리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교육을 마친 베이비시터 60명과 베이비시터를 필요로 하는 가정을 연계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이들의 능력을 강화하고 자질 향상을 돕기 위해 보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