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구조공단,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피해자 법률지원

기사입력:2017-03-21 12:17:01
[로이슈 김주현 기자]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이 헌)은 20일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사고 법률지원단을 구성해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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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단 인천지부장과 지원단 직원들은 화재현장을 방문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관계자·상인회장과 피해상인들의 법률지원 방안 대책을 의논했다.

공단은 조속한 복구와 영업 재개가 시급한 현장 상황과, 추후 별도 요청 시 법률상담반을 지원해 달라는 현장 지원본부와상인회 등 현장 의견에 맞춰 법률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협의하고 비상연락망을 교환했다.

이에 공단 인천지부는 변호사 2명과 직원 2명으로 법률지원단을 구성해 현장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현장 요청이 있으면 즉각 현장으로 달려갈 준비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 측은 "향후 현장 수요의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피해자들의 법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