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A ‘범죄피해자 돕기 길거리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2017-05-15 17:17:02
[로이슈 김주현 기자]
한국피해자지원협회(회장 이상욱, 이하 KOVA)는 13일 KOVA 경기북서지부와 함께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범죄 피해자 돕기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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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9월 광화문 일대에서 시작된 이후 매년 전국에서 진행되는 KOVA의 길거리 캠페인은 범죄피해자에 대한 지원 강화와 법적 권리 보장, 일반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서명운동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KOVA 임직원과 소속 피해상담사, 대학생 봉사단 등 40명의 참여자와 일산동부경찰서의 협력으로 갑작스런 비 소식에도 활기 넘치는 캠페인을 개최할 수 있었다.


KOVA 이상욱 회장은 “이번 거리 캠페인은 피해자의 심정을 시민들에게 대신 전달하고 범죄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해 나가기 위하여 마련됐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KOVA는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과 그 가족에 대한 심리안정, 정신치료, 긴급생계비지원, 의료비·구호물품 등의 정신적, 의료적, 경제적 지원으로 억울한 범죄 피해자·가족의 피해 회복과 경감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