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SK인포섹, GDPR 선제적 대응 전략 세미나 7월 개최

강화된 개인정보보호권, 빅데이터 분석 관련 규정 등 기사입력:2017-06-19 18: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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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 율촌과 SK인포섹은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내년 5월 25일 '유럽 일반 개인정보보호 규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시행에 따른 선제적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GDPR은 기존 Directive와 달리 그 자체로 EU 모든 회원국들에게 직접적인 법적 구속력을 가지며, 무엇보다 위반 기업에게 엄중한 제재가 가해진다는 점에서 EU에 진출했거나 EU와 상거래를 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화된 개인정보보호권, 빅데이터 분석 관련 규정 등에 대한 대응 전략을 마련할 필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5시까지 열리는 간담회는 율촌의 김준상 고문(전 방통위 방송정책국장), SK인포섹의 황성익 전무 인사말을 시작으로 율촌의 손도일 변호사, 이재욱 미국변호사, 김선희 변호사, 김세진 변호사가 나서 △GDPR 소개 △GDPR 상의 관할권 △GDPR 위반 시 대응 방안 △GDPR 상 주요 조치 사항 등에 알려준다.

이어 성경원 팀장(SK인포섹)이 △GDPR 기준을 충족하는 개인정보보호 대응체계에 대한 제언을 하고 패널 토의 및 종합 Q&A(좌장 손도일 변호사/성경원 상무)가 이뤄진다.

한편 접수 마감일은 7월 3일 오후 5시(선착순 마감)까지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