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기사입력:2017-06-29 09: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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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는 출소예정자 구인ㆍ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있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교도소는 28일 소 내 인성교육실에서 출소예정자들의 사회복귀지원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소예정수형자 17명과 ㈜우원이엔지 등 9개 기업체 관계자 및 신용회복위원회, 법무보호복지공단 등 유관기관도 참여,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과 채용면접을 실시했다.

채무조정 및 신용관리에 관한 상담, 개인신용회복에 관한 상담, 고용안정 정책 및 고용조정 지원에 관한 각종 서비스도 제공했다.

행사에 앞서 부산교도소는 수형자 취업지원협의회 정기회의도 열어 무연고 출소자에 대한 생활지원금에 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부산교도소측은 이정율 취업지원협의회 부회장을 비롯한 기업체 관계자 및 유관기관, 취업분과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행복한 교정ㆍ행복한 국민'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