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신고·경찰관 폭행한 30대 조폭 구속

기사입력:2017-07-06 17:15:23
[로이슈 이슬기 기자]
112에 허위신고를 하는가 하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조폭이 구속됐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3월7일 112에 ‘광주 북구 한 노래홀 외국인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현장에 있다’며 허위신고한 혐의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 등)로 조직폭력배 A(38)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앞서 36번의 허위신고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관계자는 “지역 조직폭력배 범죄에 대해 엄정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