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공단대경지부, 후원기업1호 홈센타홀딩스 선정

기사입력:2017-07-13 09: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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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센타홀딩스에서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 한상기)는 12일 대구 북구 홈센타홀딩스(대표 박병준)에서 대구경북지역 제1호 후원기업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부 보호위원연합회 (회장 신철범), 법사랑위원 대구경북보호복지협의회 (수석부회장 정문교) 등 대구경북지부 자원봉사 위원회 회장단 10여명이 참석했다.

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와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을 위한 재원확보를 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도 및 업체의 사회적 건전성, 후원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해 선정하게 된다.

향후 대구경북지역의 후원기업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2017년도 말 기준 10개 업체, 2018년도 20개 업체를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후원기업에 대해서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홈센타홀딩스(대표 박병준)는 1970년 6월에 설립해 47년 동안 레미콘 제조 및 판매, 건축자재 도소매, 전문건설, 레저, 스포츠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로 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에 매달 30만원의 후원금을 3년 동안(총 1080만원) 후원하기로 약정했다.

또한 박병준 대표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사회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또 다시 재범의 늪으로 빠지는 것은 사회적 편견도 한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법무보호복지사업 제1호 후원기업으로 선정됨에 대하여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며 “기업체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도 이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절실하다"고 했다.

신철범 연합회장은 "후원기업 1호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확대돼야 하며, 기업체의 후원과 도움이 불우한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는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