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바른정당은 ‘저평가 우량주’... 한조각 주춧돌 될 것”

기사입력:2017-07-13 12:13:10
[로이슈 김주현 기자]
언론인 출신 박종진 전 앵커가 바른정당에 13일 입당했다. 박 전 앵커는 앞으로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center
박종진 전 앵커(사진=뉴시스)


박 전 앵커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 전체회의에서 입당 기념 인사말을 통해 "정치시장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저평가 우량주'인 바른정당이 제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제가 한조각 주춧돌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 전 앵커는 "바른정당이 추구하는 보수이념 가치가 저와 같았다"면서 "따뜻한 보수가 설자리 없는 대한민국에서 바른정당이 미래 빛이라고 확신했다"고 말했다.

이어 "똘똘 뭉쳐서 믿음을 갖고 다같이 행동하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1당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3년 후 바른정당이 총선에서 제1당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저의 입당을 계기로 모두 하나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박 전 앵커는 MBN 출신으로, 채널A에서 메인뉴스 앵커와 '박종진의 쾌도난마'를, TV조선에서 '강적들', '대찬 인생', '박종진의 라이브쇼'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현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초빙교수를 맡고 있다.

관련기사

[단독]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인재영입 1호는 '박종진 앵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