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7월 셋째주, 휴가철 맞아 분양시장도 잠시 ‘숨고르기’

견본주택 개관 2곳, 당첨자발표 16곳, 계약 18곳 진행 예정 기사입력:2017-07-14 15: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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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중순 이후 분양시장도 잠시 쉬어 가는 분위기가 전해지고 있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셋째 주에는 총 16곳에서 6326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의 청약이 이뤄진다. 이는 지난주(8272가구)보다 23.5% 가량 감소한 물량이다. 견본주택도 다소 한산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전국에서 단 2곳에서만 문을 열고 분양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당첨자발표는 16곳, 계약은 18곳에서 이뤄진다.

◆청약

19일 대우건설이 서울 노원구 상계뉴타운에 짓는 ‘상계역 센트럴푸르지오’의 1순위(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3층~지상 28층 7개동, 총 810가구(전용면적 39~104㎡)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에서 444가구(전용면적 48~84㎡)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당고개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도 가깝다.

20일 삼호가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의 1순위 당해지역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113-14번지 일원에 지어진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14개동, 전용면적 84~160㎡, 총 1038가구 규모다.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 조망(일부가구 제외)이 가능하다.

21일 중흥건설이 서울 구로구 항동지구에 짓는 ‘구로 항동지구 중흥S-클래스’의 청약을 받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419가구(전용면적 84㎡~147㎡)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 바로 앞엔 항동지구를 가로지르는 서해안로가 있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 개관

20일 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 R1블록에서 분양하는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지하 4층∼지상 49층 9개동, 전용면적 84㎡ 총 2784실 규모다. 전 가구에 테라스가 제공된다. 단지 남동쪽에 약 26만㎡ 규모의 근린공원과 달빛축제공원이 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