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모이스처 크림’을 2주간 실제로 사용해본 후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설문회에서 화해 설문단 중 98%는 ‘모이스처 크림’을 순하게 느꼈다고 답변했다. ‘피부에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51%가 “매우 만족”, 40%가 “대체로 만족”이라 평가했다. 촉촉함과 보습력에 있어서도 만장일치에 가까웠다. 99%는 사용 후 촉촉했다고 답했고, 98%가 보습력에 대해 만족했다고 응답했다. 보습 효과가 하루 종일 지속된 것 같다는 응답자는 전체 중 92%였다. 또 응답자의 94%는 제품을 2주 사용 후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증이 완화돼 만족했다고 답했다. 보습이 필요할 때 이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96%), 건조로 인해 가려울 때 이 제품을 사용하겠다(94%)로 90% 이상의 평가를 기록했다.
화해 설문단은 평소 유아 스킨케어 구매 시 전성분(51%), 보습력(34%)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조사에서 화해 설문단의 97%는 궁중비책의 ‘모이스처 크림’에 만족했고, 제품 구매 의사는 92%, 제품 지인 추천 의사는 95%로 나타났다. 이번 궁중비책 ‘모이스처 크림’의 화화설은 화해 설문단 293명이 참여했다. 영유아 피부 고민은 건성 74%, 민감성 30% 등이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궁중비책 ‘모이스처 크림’이 품질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궁중비책의 높은 제품력을 경험하고, 그 진가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