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미사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9호선 연장이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미사 아넬로 스위첸’은 지하 7층~지상 22층, 전용면적 21~44㎡ 오피스텔 449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KCC건설은 미사역 일대에 선보이는 첫 번째 스위첸으로 KCC건설만의 고품격 디자인과 고급 마감재 전실 복층형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미사 아넬로 스위첸’의 전체 449실을 타입 별로 살펴보면 ▲A타입 전용 21㎡(20실) ▲B타입 전용 36㎡(19실) ▲C~E 타입 전용 41~44㎡(410실) 등 총 5개 타입의 주거형 오피스텔 중심으로 구성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