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사우디 왕세자’ 빈 살만과 회담·오찬... 네옴시티·원전협력 논의

기사입력:2022-11-17 08:34:40
한덕수 총리가 17일 입국한 빈 살만 왕세자를 영접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덕수 총리가 17일 입국한 빈 살만 왕세자를 영접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회담을 열고 사업 협력 등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윤 대통령은 공식 방한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 및 오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빈 살만 왕세자는 이날 0시 30분께 전용기를 통해 성남 서울공항에 입국했다.

회담에서는 사우디의 메가 프로젝트 '네옴시티' 등 도시 인프라 개발, 원전, 방산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두고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488.42 ▲5.00
코스닥 715.45 ▼2.32
코스피200 329.31 ▲0.9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5,407,000 ▲6,000
비트코인캐시 495,500 0
이더리움 2,269,000 0
이더리움클래식 22,460 ▼90
리플 2,987 ▼1
이오스 910 ▼4
퀀텀 3,009 ▼2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5,578,000 ▲135,000
이더리움 2,272,000 0
이더리움클래식 22,480 ▼150
메탈 1,195 ▼5
리스크 746 ▼7
리플 2,989 ▼1
에이다 894 ▲2
스팀 20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5,530,000 ▲100,000
비트코인캐시 495,500 ▲500
이더리움 2,270,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22,450 ▼100
리플 2,987 ▼3
퀀텀 3,013 ▼1
이오타 24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