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를 출범하면서부터 강조해 왔던 예방행정 프로젝트의 2년 차 돌입에 따른 주요 예방행정 잇슈(issue) 현장 확인을 통해 예방행정 강화 의지를 다짐하고자 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취임 1주년 기념행사 직후 곧바로 현장을 찾았다.
현재 주요 예방행정 잇슈(issue)이자 해결이 절실한 인구소멸 위기 대응 및 어린이교통사고 예방 현장을 선정하고, △ 윤산 가족 숲 체험터 조성사업 △ 어린이보호구역 CCTV 신규 설치사업 현장 등 5개소를 방문해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 문제점 및 예방대책 등을 논의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