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관계자는 "본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대한항공 등 국적 항공 탑승으로 최상의 서비스로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며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매일 출발이 가능하다"라며 "특히 이 기간은 몽골을 여행하기 최적의 날씨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상품은 4성급 호텔에서의 편안한 숙박과 내부에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마련돼 보다 안락하고 편리한 환경을 마련한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 캠프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