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관계자는 "얼리버드 여행은 물론, 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 떠나기 좋은 주요 소도시 왕복 항공권을 8만원대부터(유류세/세금 포함) 초특가에 장만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본정부관광국과 손잡고 ‘일본 소도시 알리기’ 캠페인을 연다"라며 "먼저, 5일까지 직항 항공권부터 숙박, 패키지/에어텔, 골프여행 등을 특가에 준비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여행지별 핵심 정보를 담은 콘텐츠도 공개한다"라고 말했다.
먼저, 단독 혜택으로 매일 자정, 소도시 전 노선 직항 항공권 ‘최대 50%’ 할인쿠폰(최대 10만원 할인)을 선착순 발급한다. 최대 혜택 적용 시, 왕복 항공권(6월 평일 기준)을 8만원대부터(‘사가’ 노선 기준, 유류세/세금 포함) 마련할 수 있다. 마쓰야마, 다카마쓰, 미야코지마, 시즈오카, 요나고 등 주요 소도시로 떠나는 왕복 항공권 역시 10만원대부터(유류세/세금 포함) 예약 가능하다. 또, 항공사별 특별가, 최대 10% 카드사 즉시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