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관계자는 "오는 8월 31일까지 매일 출발하는 일정으로 구성된 이번 오사카&큐슈 신규 상품은 진에어 오전 출발 편을 이용해 편안하고 알찬 여행을 보장하며 지역 온천 호텔에서 여유로운 온천욕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일본 최대급 종합 쇼핑몰 '라라포트 후쿠오카' ▲아름다운 꽃이 계절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다자이후 텐만구' ▲일본 다이쇼 시대의 레트로풍 건축물들이 즐비한 '모지코 레트로' ▲강을 따라 화려한 네온사인이 늘어선 '도톤보리'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한 '고베 하버랜드' 등 오사카와 큐슈의 주요 관광지들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