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관계자는 "‘카발란 트리플 쉐리 캐스크’는 올로로쏘, 페드로 히메네스, 모스카텔의 절묘한 조합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쉐리 캐스크의 풍부한 향미가 특징이다. 잘 익은 베리와 신선한 포도향 뒤에 달콤한 초콜릿향과 로즈마리의 스파이시한 향을 느낄 수 있다"라며 "또한 말린 과일과 카라멜, 꿀과 같은 달콤함과 꽃향까지 담고 있어 완벽한 밸런스와 차별화된 맛을 자랑한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정판 패키지는 ‘카발란 트리플 쉐리 캐스크’ 1병, 전용잔 1잔과 고급 가죽으로 제작된 바매트 & 코스터 세트로 구성됐다. 바매트와 코스터는 프리미엄 천연가죽 브랜드 ‘스미스앤레더(Smith & Leather)’와 협업한 제품으로 다른 가죽 제품에서 느낄 수 없는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이 특징이다. 프리미엄한 패키지 구성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