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더킴로펌은 창원에 본사를 두고 기업법, M&A, 국제소송, 기업회생, 공정거래, 하도급, 행정소송, 공무원징계, 특허, 영업비밀, 특수형사소송 등을 중심으로 서울, 대구, 뉴욕으로 진출한 로펌으로서,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 본사를 둔 법무법인을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전문변호사들이 소속된 로펌이다.
또 특허법원장, 고등법원장, 검찰지청장,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및 국장, 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 출신 등 각 분야 최고위직 전문가가 소속된 로펌이다.
창원대학교는 지역의 대표적인 국립대학교로서 형사법 뿐아니라, 민법, 행정법, 회사법, 민사소송법, 형사소송법, 노동법, 국제법, 사회보장법, 국가조직론, 환경법, 헌법소송법, 형사정책, 지방자치법, 법제사, 법철학 등 각 분야의 법학에서 높은 수준의 학문적 성과를 이뤄나가고 있다.
창원 더킴로펌 김형석 대표 변호사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 창원대학교 법학과와 지역을 대표하는 법무법인이 업무협약을 맺고, 리걸테크(Legal Tech)와 인공지능(AI) 등 관련 협력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은 로펌에 대한 공적 신뢰도를 인정받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지역보다 높은 수준의 교수진과 학생들이 있는 창원대학교에 로스쿨을 유치하는 것을 포함하여, 그 동안 더킴로펌이 대한민국 주류 로펌으로 성장하면서 쌓아온 실무적 성과를 긴밀하게 공유하여 법학분야에서 산학협력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어나 갈 계획이다”고 강조하면서 “경남의 대학, 로펌 뿐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서울을 이기는 일이 계속 일어나야 대한민국이 균형 발전하고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경남이 서울을 이기는 일들을 계속해나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