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엑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디 오아시스 수영장에서 개최됐으며, BETTER, WOOXI, HOYA 등의 DJ들과 디스코에어로빅, 폭시리셔스 등의 퍼포먼스팀들도 참가해 화려한 공연무대를 선보였다"라고 전했다.
3천명 이상이 모인 이번 파티에서 젝시믹스는 반얀트리 내부 브랜딩 존에 행사에 참석한 셀럽들과 VIP게스틀이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하고, 농구게임 등을 할 수 있는 이벤트존이 마련됐다.
젝시믹스는 애슬레저에 이어 스윔웨어에서도 업계 1위를 목표로 스윔웨어 라인에 R&D와 마케팅 등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올여름 젝시믹스 스윔웨어와 함께 남다른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이색적인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