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상원 의원단 만찬에서 '글로벌 포괄 전략 동맹'으로 진화한 한미동맹이 "역사상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한 동맹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미 의회가 한미동맹에 대해 초당적 지지를 보내주는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한편 만찬은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미 상원의원들의 배우자들이 함께한 부부 동반 행사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환대에 화답하며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실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