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먼저 부산대 인근 카페에서 학생들과 만나 '수도권-비수도권 청년 취업격차 대책 마련 대학생 간담회'를 열고 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한다.
이후 다음 달 구청장 보궐선거 지역인 부산 금정구의 서동미로시장을 방문해 지역 표심잡기에도 나선다.
한 대표는 이어 부산 금정구 범어사를 방문해 주지 스님을 예방하고 경남 양산의 부산대병원 응급실을 찾아 의료 현장 점검을 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