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2025년 6월까지 출발 가능하며, 오전과 오후 모두 싱가포르항공 및 제주항공을 통해 편리하게 떠날 수 있다"라며 "특히, 제주항공은 항공편을 증편해 10월 27일부터 매일 출발하는 일정으로 여행 계획을 더욱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여행 상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노쇼핑' 원칙을 고수해 여행 본연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행지에서의 쇼핑 부담 없이 진정한 여행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의 취향에 맞춰 모든 것을 제공하는 '풀 패키지'와 하루 자유 일정이 포함된 '세미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