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와 로이슈 김영삼 대표이사가 7일 서울 서초동 소재 법무법인 성현 회의실에서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로이슈
이미지 확대보기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7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법무법인 성현 2층 회의실에서 로이슈 김영삼 대표이사와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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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재웅 변호사는 미국 애틀랜타·필라델피아·뉴욕퀸즈 한인회 및 애틀랜타·시카고·필라델피아·유타주·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 그리고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의 고문변호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미주 동포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재웅 변호사는 충청남도청, 수원시청, 이천시청, 과천시청, 서울 동작구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가스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의 고문변호사를 역임하며 평소 공공행정의 발전과 주민의 권리보장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서울 서초, 수서, 송파, 강동, 용산, 서대문, 구로, 강서, 도봉, 은평, 서부경찰서 등 서울 관내 대다수 경찰서의 고문변호사와 경기 분당, 수원 중부, 충남 아산경찰서의 고문변호사를 역임하며 경찰행정의 발전과 시민들의 자유와 권리보호에 매진 중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