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sset은 30,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금융 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로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Fixed Income Survey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
먼저 BEST IN PORTFOLIO MANAGEMENT (SOUTH KOREA)에 신한투자증권 황성훈 글로벌채권구조화운용부장이 선정됐다.
또한 ‘TOP INVESTMENT HOUSES IN G3 BONDS FOR 2024 (SOUTH KOREA)’ 부문에서는 신한투자증권이 한국 증권사 중 우수 투자 기관으로 선정됐다.
신한투자증권 안석철 S&T그룹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신한투자증권이 G3 채권 시장에서 글로벌 금융의 중심으로 도약했고,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투자 기관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음을 나타내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