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CGV 동대문에서 열렸으며, 모두투어와 하와이 관광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하와이 지역에 관심이 높은 대리점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라고 전했다.
영화 관람에 앞서 하와이 관광청은 하와이 주요 관광지를 비롯하여 △최근 리노베이션한 호텔, △2025년 마우이 주요 축제 및 이벤트, △마우이 체험 여행 추천지 등을 소개했다. 특히 ‘말라마 마우이, 마우이 배려 여행'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며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마우이를 방문하여 회복을 지원할 것을 독려했다.
아울러 모두투어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모두시그니처 하와이' 상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중에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2025년 모두투어 달력, △명함 지갑, △하와이 와인 등의 풍성한 경품을 증정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