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치경찰 정책자문단 출범

기사입력:2025-03-19 07:00:00
(사진제공=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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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19일 오후 3시 부산경찰청 경찰교육센터에서 「부산 자치경찰 정책자문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제 도입 이후, 위원회는 시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치안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삼아왔다. 정책자문단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구로, 치안 정책 수립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시민 중심의 경찰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출범하는 정책자문단은 총 50명으로 구성되며, ▲자치경찰 제도 개선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 사무분야에서 자문을 제공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정책자문단 위원을 비롯한 위원회, 부산경찰청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교통안전 캠페인(안심손) 선포식 ▲자치경찰 주요 업무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정책자문단 위원들은 112치안 종합상황실과 교통정보센터를 직접 견학하며, 경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출범식에 이어 교통안전 '안심손' 캠페인 선포식도 마련됐다. 이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손을 들어 운전자에게 신호를 주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정책자문단 문호 단장은 “시민들의 목소리가 경찰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욱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시민과 경찰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경찰의 시작점에서 정책자문단이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다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정책자문단의 출범은 자치경찰의 핵심 가치인 '시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 정책자문단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경찰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치안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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