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은행원의 신속한 계좌정지와 출동경찰관의 악성앱 삭제로 피싱 사기 막아

기사입력:2025-03-19 16:30:04
영상캡처화면.(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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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지난 3월 13일 부산 북구 소재 OO은행에서 '보이스피싱 의심된다'는 112신고를 접수받아 은행 직원과 함께 사기 피해를 예방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 내용은 내일(20일) 오전 10시경 부산경찰 SNS에 업로드 된다.

이날 60대 여성이 다급히 은행을 찾아와 "제가 '검사' 전화를 받았는데...."라고 말하자 깜짝 놀란 은행직원은 여성의 핸드폰을 확인해 보니 핸드폰이 해킹되어 원격조정되고 있었고, 즉시 계좌입출금정지와 112신고후 여성을 상담실로 안내해 놀란마음을 진정시켰다.

곧 이어 북부서 만덕지구대 강남신 경감(4팀장)과 조유연 경위가 도착했다.

북부서 만덕지구대 조유연 경위는 "제가 도착했을때는 그 분의 휴대폰이 원격조정으로 화면이 움직이고 있는 상태였고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 '혹시 링크를 눌렀냐' 하니깐 링크를 눌렀다고 하셔서, 이미 악성앱이 설치되어 추가 피해가 발생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바로 '시티즌 코난'이라는 악성앱을 감지하는 어플을 깔아서 감지해 보니깐 자동으로 3개의 악성앱을 감지해 삭제할 수 있었다"고 했다.

결국 은행원의 신속한 계좌정지와 출동경찰관의 악성앱 삭제로 피싱사기를 막을 수 있었다. 본인 및 가족 계좌 비밀번호 변경 유도 등 조치로 예치금 총 5억 상당을 금융기관과 협력해 피해를 예방했다.

경찰청 운영, 악성액 탐지 애플리케이션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시티즈코난'이나 앱스토어 '피싱아이즈'로 다운 받으면 된다.

한편 최근 피싱 탐지 앱을 모방한 피싱용 악성앱이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 된다. 관련 앱은 공식 마켓에서만 다운 받아야 하며, 금융·수사기관을 사칭해 문자로 설치를 요구할 경우 경찰 및 금융당국에 신고하면 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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