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헌법재판소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10명의 백송한마음 봉사단원들은 오전에 우선 가구 등 살림살이를 비우고 창문 교체와 내부 단열공사를 했다. 오후에는 도배ㆍ장판 교체 및 LED 전등 설치를 마무리했다.
▲사진=헌법재판소
이미지 확대보기백송한마음 봉사단은 올해 5월에 출범한 헌법재판소 공식 봉사단체로 ‘사랑의 빵 만들기’, ‘어르신 무료급식’, ‘아동복지시설 봉사’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12월에도 ‘사랑의 연탄 나눔’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한 봉사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