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왔어요] 사조해표, 한상담은 '밥 반찬 4종' 출시

상온에서 보관 가능하며, 작은 크기로 휴대 간편해 혼밥족, 캠핑족 등에 인기 예상 기사입력:2017-09-10 13:50:49
(사진=사조해표 제공)

(사진=사조해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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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임한희 기자] 종합식품기업 사조해표는 든든하고 푸짐하게 한끼를 즐길 수 있는 간편하고 정갈한 밥 반찬 ‘한상담은 가정식 밥 반찬’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조해표 ‘한상담은 가적식 밥 반찬’ 4종은 ‘갖은 양념으로 맛있게 졸인 돼지고기 장조림 110g’, ‘깔끔하게 매콤한 양념 깻잎 70g’, ‘촉촉하고 부드러운 오징어채 볶음 55g’, ‘견과류로 더 고소한 멸치 볶음 55g’ 등 반찬 고민 없이 간편하고 맛있게 한끼를 즐길 수 있도록 한국인이 즐겨먹는 밥 반찬 4종을 엄선해 구성했다. 또한 좋은 재료를 사용해 맛과 영양을 강화했으며, 시장 트랜드를 반영해 간편함과 편의성을 더했다.

특히, 다양한 테스트와 맛 개발 등 제품개발 전 과정을 사조그룹 중앙연구소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다. 더불어 원재료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수작업 공정을 병행하는 등 언제 어디서나 집 반찬의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해표 ‘한상담은 가정식 밥 반찬’ 4종은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하고 작은 크기로 휴대가 편리해 간편한 한끼를 선호하는 혼밥족과 야외활동을 즐기는 캠핑족, 장기간 여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도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

사조해표 마케팅팀 권은지 대리는 “최근 인구고령화, 1인가구의 증가,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 등 시장환경 및 소비자들의 생활패턴 변화에 따라 식생활 편의 도모가 요구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포장반찬 등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추세이다”라며, “사조해표는 앞으로도 간편식 브랜드 ‘한상담은’을 통해 다양한 간편 제품을 출시하여 전문성을 보다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더욱 간편하고 질 좋은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품이미지 / 가격> 소비자가 기준
(왼쪽부터 시계방향) 한상담은 돼지고기장조림 110g 2,690원 / 멸치볶음 50g 2,500원
/ 양념깻잎 70g 1,990원 / 오징어채볶음 55g 3,050원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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