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김보름 기자회견은 시작 전부터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사였다.
지난 19일 인터뷰서 무성의한 태도로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기 때문이다. 이에 김보름 기자회견에 눈과 귀가 쏠리는 건 당연지사.
김보름 기자회견, 인터뷰는 여전히 모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의 상단을 차지하고 있다.
김보름은 그간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눈물을 쏟아내기도. 또한 자신의 잘못을 순수히 인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본 많은 이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또한 제일 핵심 키를 쥔 노선영 선수가 기자회견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이를 두고 인터넷상에서는 뒷말만 무성하다.
불신이 눈덩이처럼 커진 상황서 "노선영 선수가 정말 아파서 안 온게 맞느냐" "다른 부분이 언급될 것 같아서 못 오게 한거냐" 등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YTN 방송 일부 장면 캡쳐)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무성의한 발언이 만든 비극...김보름 기자회견, "노선영 못 온거 두고 뒷말만 무성"
기사입력:2018-02-20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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