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코리아 탑 브랜드 어워드’는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으로 매년 혁신브랜드, 고객감동브랜드, 글로벌브랜드 등 각 분야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올해 유전자 검사 서비스 ‘젠스타트(Gene Start)’를 출시하는 등 소비자의 스마트한 건강관리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기술력과 품질이 뛰어난 미래지향적인 브랜드에 수여되는 ‘혁신브랜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젠스타트는 체질량지수, 중성지방농도, 콜레스테롤, 혈당, 혈압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유전자 검사와 식생활습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가이드라인과 허벌라이프의 뉴트리션 제품을 추천해주는 혁신적인 서비스다. 특히 1회적인 결과 도출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젠스타트 코치가 1:1로 결과 상담 및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 만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한국허벌라이프는 균형 잡힌 영양의 뉴트리션 제품과 고객맞춤형 맨투맨 상담, 획기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건강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 제품 ‘Formula 1 건강한 식사’를 비롯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뉴트리션 자문위원회의 연구를 토대로 한 과학적이며 우수한 품질의 뉴트리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한국허벌라이프가 혁신브랜드 대상에 선정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뉴트리션 제품과 한 단계 진화한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으로 소비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