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령제약)
이미지 확대보기‘트란시노 화이트닝 리페어크림’은 기미치료 성분인 트라넥삼산(Tranexamic Acid)과 루이보스잎 추출물, PM라이신, 벤토나이트 등을 더욱 강화해 미백효과와 함께 전체적인 피부톤 개선, 집중보습, 기미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 ‘트란시노 화이트닝 리페어크림’의 주성분 트라넥삼산(Tranexamic Acid)은 피부의 멜라닌 생성을 근본적으로 억제시키고, 멜라닌 색소의 체외 배출량을 늘림으로써 피부에 침착된 멜라닌 색소의 양을 줄어들게 한다"고 전했다.
이어 "추가로 배합된 루이보스잎 추출물은 당화(노화 등 현상으로 인한 콜라겐+당 결합으로 피부색을 노랗고 어둡게 하며 경화시켜 탄력 저하시킴)로 인한 칙칙해지는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칙칙함을 예방하고 트라넥삼산의 미백효과를 배가시키는 역할을 하며, PM라이신은 피부 손상부위 집중보습 성분이다"고 설명했다.
트란시노 담당 이지영 PM은 "트란시노 스킨케어 제품은 일본 제약사 다이이찌산쿄헬스케어와 유명 화장품기업 폴라사가 7년이 넘는 연구 끝에 개발한 기능성 화장품으로 저자극, 무향료, 무착색, 알레르기 테스트 등의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다. 특히, 가볍고 촉촉한 젤타입 크림제형으로 보습 성분이 각질층을 정리해주고, 바르는 즉시 피부 표면을 매끈하고 투명하게 가꿔주며 끈적이지 않아 여름철 사용에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트란시노 제품의 주성분인 ‘트라넥삼산’은 멜라닌을 만드는 원인물질을 사전에 막아주는 성분으로서 기미를 집중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며 "성분이 강화된 ‘트란시노 화이트닝 리페어크림’을 통해 미백, 보습, 피부톤 개선 세가지 효과를 모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는 트란시노 제품은 데일리 미백케어를 위해 아침•저녁 기초단계에 미백화장수 클리어로션, 미백에센스, 미백크림의 순서로 함께 사용하면 미백 유효성분이 더욱 깊숙이 침투된다. 특히 미백케어를 위해 취침 전 도톰하게 피부에 도포하면, 바르는 마스크팩 리페어크림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트란시노 화이트닝 리페어크림’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