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오겔’ 아기수딩젤 출시 2달 만에 완판 기록, 베이비로션도 인기

기사입력:2018-08-13 10:00:00
[로이슈 이경필 기자] 아기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의 아기수딩젤이 출시한지 2달 만에 완판 기록을 세웠다. 철저한 품질관리 및 믿을 수 있는 제조사인 코리아나에서 제조 한 안전한 화장품으로 맘카페, SNS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나 구매 대란이 일어난 것이다.

업체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베이비로션, 신생아수딩젤 등을 연구 개발 및 제조 판매하고 있는데, 아기수딩젤은 판테놀 및 글리세린 등의 성분을 비롯해, 모공을 막지 않고 보습 관리, 진정에 효과적인 달맞이꽃, 녹차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아기 피부에 발라도 자극적이지 않아 육아맘들이 안심할 수 있는 성분들이여서 완판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 물량을 확보하였으며, 오늘부터 2차 물량 판매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아토오겔은 신생아로션, 수딩젤 등의 아기 화장품을 출시하기 전, 2여 년간 진행되는 수십여 번의 샘플 테스트를 거친다. 상당히 높은 자체 기준을 통과한 최종 제품이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야 시중에 출시되므로, 피부가 예민한 성인들은 물론, 갓 태어나 피부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도 사용하기 좋다.

이에 민감성 피부, 극건성 피부 등으로 인해 아무 화장품이나 사용할 수 없는 피부를 가진 성인들도 아토오겔의 아기로션이나 아기수딩젤을 사용하고 있다. 오랜 테스트를 거치고, 안 좋은 성분을 철저히 배제해 재구매율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아토오겔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EWG 등급 중에서도 1등급 성분 함량이 높고,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아로마오일도 넣지 않는다. 또한 합성향료가 없어 화장품에 향기가 나지 않는 등, 조금이라도 문제의 여지가 있는 성분은 아예 배제한다. 현재 수딩젤, 로션, 크림 세 가지 제품이 리뉴얼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바스앤샴푸는 높은 자체 기준 통과를 위해 추가 테스트를 몇 차례 더 거친 후 리뉴얼 될 예정이다.

아토오겔 아기수딩젤 2차 물량 판매 및 1+1 이벤트, 화장품 사용 후기 등의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경필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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