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이하 얼루어 어워드)는 메이크업 및 헤어 아티스트 50인과 얼루어 뷰티 에디터, 일반 소비자 평가단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분야별 최고의 제품을 선정한다. 특히, 바이오더마 ‘세비엄 로션’이 수상한 ‘에디터스 픽’은 뷰티 전문 에디터가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테스트를 바탕으로 선별한 올해 최고의 제품에 수여된다.
2018 얼루어 어워드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된 ‘세비엄 로션’은 과다 피지를 조절해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피지 조절 수분 토너다. 보습 효과를 8시간 이상 유지해주는 글리세린과 자일리톨 성분이 고농축으로 함유됐으며, 플루이드액티브(FLUIDACTIV)™ 바이오더마 특허 성분이 과다 피지를 조절해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피부로 가꿔준다.
한편, 세비엄 로션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바이오더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