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공인중개사 시험은 국민 자격증이라 불리울 만큼 시험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자격증이다. 2018년 제29회 시험에는 약 23만명이 원서접수를 해서 지난 10월 27일 전국에서 공인중개사 시험이 진행되어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메가스터디가 만든 부동산 전문 교육 브랜드 메가랜드가 메가스터디와 메가엠디의 컨텐츠 및 운영 노하우를 반영한 인터넷 강의 사이트와 오프라인 학원을 운영하여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메가랜드는 공인중개사 예비 수험생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공인중개사 시험준비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9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신청 시 수강료를 4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합격시에는 100% 수강료를 환급 받을 수 있고, 불합격이 되더라도 1년간 수강기간을 추가로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인중개사 시험에 재 도전하는 수험생에게는 추가 2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메가랜드는 수험계에 메타인지 체감 학습론 이라는 새로운 학습법으로 수험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이에 대한 공인중개사 기본서가 출간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메가랜드 직영학원 총 3곳에서 기초이론이 촬영되어 영상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메가랜드의 고품질 강의와 교재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메가랜드 사이트에서 스타트강의와 공부방법이 자세히 적혀 있는 합격해설서 1권과 기출문제집 1권을 신청만 하면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그메가랜드는 수험생들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컨텐츠와 학습법, 이해하기 쉬운 강의를 제공하여 수험생들의 합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최대 4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강료 할인이벤트가 19일 종료되니 빠른 참여로 많은 수험생이 혜택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가영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