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노지훈 기자] 19일 드라마 속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방영되며 핫한 반응을 일으킨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가 대중들에게는 단박에 시선을 잡은 것.

무엇보다 첫 방송과 함께 많은 볼거리 들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 추억을 돋게 하는 풋풋함이 묻어나는 곳으로 더더욱 인상적이다.

알려진 바로는 현재 포항에 있는 곳으로 바다와 산과 과거 시절 모습이 공존한다.

또 방송 속에서 보여줬던 영상미들 역시 풋풋한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하기에 충분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