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현성바이탈(204990)은 이번 피카흐디꼬레와의 계약을 통해 국내에 독점적으로 안정화 순수비타민C 화장품을 런칭하고 네트워크 및 홈쇼핑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퓨어 비타민 C 세럼’에 사용된 핵심 기술은 DDS(약물전달시스템, Drug Delivery System)로 안정화된 순수 비타민 C가 피부로 고스란히 전달되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제품 원재료는 프랑스 스타스부르대학교 파스퇴르 공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DR.프랑소아 김’이 개발했으며 세계 최초로 안정화된 순수비타민 C라고 평가 받고 있다.
현성바이탈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 화장품 시장에 안정화된 순수비타민C 화장품’퓨어 비타민C 세럼’을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현성바이탈은 피카흐디꼬레 화장품 사업을 계기로 더욱 성장하는 글로벌 회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