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주최한 ‘오란씨 믹스맥스 페스티벌’은 힙합과 R&B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모인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매년 5,000여 명 이상의 관객이 모이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하림은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제품 체험과 시식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팝업형태로 ‘오란씨 믹스맥스 페스티벌’에 참가해 총 400인분의 ‘닭똥집튀김’과 콘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했다.
하림 ‘닭똥집튀김’은 기존의 닭근위 제품과는 다르게 튀김으로 출시돼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똥집 특유의 잡내를 없애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란씨 믹스맥스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튀김기로 조리한 ‘닭똥집튀김’과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과일과 소스가 함께 제공됐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바쁜 한 해를 마무리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하림 닭고기 요리를 선물해서 뜻 깊다”며 “하림의 특별한 메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