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획전은 ‘가심비’, ‘미코노미’ 트렌드에 발맞춰 전문 도자 작가가 제작한 식기부터 고급 한우육포, 포르투갈 명품비누 등 프리미엄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구성했다. 먹거리부터 생활선물세트, 화장품 등 인기 카테고리를 망라해 전 세대가 만족할만한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우선, 설 먹거리 선물로는 고품질 육류 브랜드 앵거스6의 ‘한우 선물세트’, ‘황토 한우육포’를 판매하고, 비단 보자기 포장으로 정성을 더한 ‘소하동고방 다과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대표 설 선물인 홍삼, 장류, 수산물 등도 ‘풍기인삼상회 홍삼절편’, ‘진남 오미자된장고추장세트’, ‘네오피시 특급 삼치 A++’ 등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으로만 엄선해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하고 마케팅팀 관계자는 “예년보다 빠르게 다가온 설 명절로 온라인을 통해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신 트렌드에 맞춰 과일, 생활용품 등의 선물세트 외에도 안마용품 등 프리미엄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만큼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