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뷰티 스타트업 굿즈컴퍼니(대표 김도연)가 자사 뷰티 커머스 플랫폼 ‘우화만(우리같이 화장품 만들어 볼래?)’에서 수정화장패드 ‘오후패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후패드’는 임윤선변호사가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면서 살짝 지우고 덧바를수 있게 패드가 있다면 참 좋겠다’ 라는 아이디어가 우화만App(앱)에서 채택되면서 제품출시 되었다.

처음 기획부터 디자인,네이밍까지 임변호사의 의견을 반영하여 만들어진 ‘’오후패드’는 화장이 번지고 찝찝해지는 오후, 깔끔하게 닦아내고 피부결 정돈하여 수정화장이 가능하다.

마케팅팀 관계자는 “요즘 뷰티시장에 다양한 종류의 패드가 출시되고 있지만 제품마다 아쉬운 점들을 보완하여 소비자 니즈에 집중한 제품이라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출시기념 이벤트로 오는1월 17일(월) 오후4시부터 5시까지 한시간동안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증정하며 무료쿠폰은 지금 우화만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