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채워주는 자두는 톡톡 튀는 멜로디와 애교 넘치는 가사로 제작된 브랜드송으로, 새콤달콤한 자두와 함께 사랑을 고백하는 소녀의 설렘을 표현했다.
브랜드송은 오마이걸의 보컬이자 리더인 효정이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직접 불렀다.
효정의 깜찍한 율동이 더해진 안무 영상은 롯데칠성음료 및 오마이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음원사이트 멜론, 벅스 등을 통해서도 해당 음원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