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은 월드클래스 품질의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 추석 선물세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초록마을은 이번 한정판 패키지를 총 200SET 제작하였고, 선물세트 안내서와 등심/채끝/불고기가 각 800g(4팩)씩, 프랑스산 플랭땅 트러플 소금50g(1병)으로 구성하였다.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는 두바이 월드클래스 레스토랑과 독일의 미슐랭 레스토랑이 선택한 프리미엄 소고기로, 깨끗한 물이 흐르고 신선한 물이 흐르는 뉴질랜드 초원에서 자유롭게 풀을 뜯어 먹고 자란 소의 고기를 사용한다.
곡물을 먹고 자란 소보다 지방량이 적어 담백하고,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 6의 비율이 이상적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