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마포 전시장.(사진=BMW 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새롭게 오픈한 마포 전시장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마포·여의도 인근의 유일한 BMW 전시장이다. 연면적 212.4㎡에 지상 1층 규모로 신축됐으며, 총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BMW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마포 전시장은 서울 서북부 지역의 교통과 문화 중심지인 합정역과 홍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주변에 메세나폴리스를 비롯한 쇼핑몰 및 카페 등이 밀집해 있는 만큼 유동인구 확보가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