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걸그룹 오마이걸의 유아가 모델로 등장해 강렬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인포켓찢-으’ 춤을 선보인다. ‘인포켓찢-으’는 ‘덴마크 인포켓치즈’의 찢어먹는 방식을 재미있게 표현한 이름으로, 광고에서 유아는 전자레인지에 치즈를 데우는 10초 동안 강렬한 ‘인포켓찢-으’ 춤을 선보여 ‘덴마크 인포켓치즈’를 찢어먹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덴마크 인포켓치즈’는 ‘인포켓(In Pocket)’이라는 이름 그대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스낵 치즈다. 긴 스트링 치즈 형태로 만들어 손으로 길게 찢어먹는 재미가 있으며 휴대가 편리하다. 또한 전자레인지로 10초만 데우면 부드럽게 녹아 원유로 만든 치즈의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라면이나 떡볶이 등 각종 음식과도 잘 어울려 활용하기 좋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