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 11번가와 실시간 자동차 라이브 방송 ‘리본쇼’ 실시

기사입력:2020-10-26 13:23:53
리본쇼 이미지.(사진=오토플러스)

리본쇼 이미지.(사진=오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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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오토플러스(대표 김득명·이정환)의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가 11번가와 손잡고 실시간 자동차 라이브 방송 ‘리본쇼’를 26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본쇼는 11번가와 콜라보를 통해 11번가 내 라이브11에서 이날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리본쇼’는 전문가가 보증하는 프리미엄 중고차 ‘리본카’를 투명하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소개하는 자동차 라이브 방송이다. 차량의 외관 상태부터 내부 인테리어 및 각종 옵션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시청자들의 질문에 실시간 답변으로 차량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리본쇼가 진행되는 동한 상담 예약을 완료한 시청자를 대상으로 27일 순차적으로 해피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리본쇼’에서는 현대차의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와 국민SUV ‘싼타페’를 소개한다. 특허받은 중고차 품질관리 프로세스인 AQI(AUTOPLUS Quality Inspection)를 통해 총 227가지 점검 항목을 철저히 진단하고 주행 성능 및 안전성에 문제가 없도록 개선한 차량으로, 소비자가 추가로 개선할 수 있는 상품화 항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가 스크래치 제거, 광택 등 외관뿐만 아니라 엔진오일 세트, 타이어 등의 부품까지 본인이 원하는 항목을 원하는 범위까지 선택하여 상품화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추가로 지불하는 합리적이고 투명한 방식을 통해 중고차의 품질과 가격을 보증한다.

‘리본쇼’에서 소개된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증정하며, 업계 최장기간인 ‘10일간 타보기 서비스’와 전국 무료 배송 등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생방송 중 상담을 남기고 오토플러스 직영 중고차 차량을 구매할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오토플러스 플랫폼사업실 양경덕 상무는 “커머스 포털을 추구하며 동영상 기반 서비스 전략을 추구하는 11번가와 리본쇼를 진행하며, 온라인으로 쇼핑을 즐기는 보다 많은 고객에게 리본카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발굴해 고객 접점을 넓히며,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서는 브랜드로 자리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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